리보스위치의 target?(태현)
virus의 백신의 경우
1. receptor
2. unenveloping
3. incorporation
4. RT
5. Release
6. Replication&Translation
이 과정들에 관여하는 factor/그 과정 자체를 block함으로서 vaccine을 만든다.
대부분 RT(reverse transcriptase)를 target으로 한다. (이것이 가장 vaccine으로서 효율이 높음)
2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vaccine의 mode of action은 replication에 관여하는 Pol이나 Rna Pol(전사)의 fuction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 dsDNA가 생산한 RNA를 target으로 한다면 양이 너무 많아서 불가능하지 않을까?
mRNA는 그냥 cell내에서 degradation이 되더라도 양이 많아서 전사가 될 정도라고 알고 있음
target자체를 따라서 세포질이 아니라 핵 내에 (아직 전사나 번역 전) 그 DNA자체를 target으로 하는것 또는 mRNA를 target으로 한다는 것은 더더욱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확인 요.(내가 못 본거일 수도)
문득 EPFL에다가 eIFA(translation helicase)를 달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듬.. 그러면 진기형이 말한 dsDNA를 ssDNA로 만들어주지 않을까?
capsid보다 envelope protein이 낫지 않을까?
capsid는 targeting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음(ASV가 envelope된 virus니까)
+ 이거 envelop중에서 어떤 envelop protein을 target으로 할건지(종류 여러개임) 이것도 정해야할 듯 (mRNA 다 보고 잘 붙는 걸로)-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ASV envelop protein gene 다 밝힌 거 맞아?
어떠한 프로덕트를 만든다는게 하드웨어 중심의 프로젝트?
Etching+decellularization(태현)
Decellularization이란 cell이 만들어낸 ECM을 scaffold로 남겨놓고 cell들을 빼내어 그 주형을 세포치료 등등으로 이용하는 것.
Etcing은 그 cell이 3D로 있을 때 개구리 손 모양 대로 자르는 것처럼(apoptosis유도) 잘라내는 것.
"3D Bio-etching of a Complex Composite-like Embryonic Tissue†"참조함.
즉, 우리 프로젝트의 방향성은 이 두가지 모두를 이용하거나(현규가 말한 원래의 프로젝트): Etching후 decellularization:이 경우 내 생각에는 Etching이 저게 표면에다 되게 정교한 기계로 reagent처리해서 만드는 거여서 그 액체안에다가 넣어서 뾰로롱만들지는 못할듯.
또는 새로운 방안: 2D에서 3D로
이 경우 원래 BP팀이 발표한 의도 대로 액체 안에다가 세포 넣고 substrate만 모델링으로 변화시켜주면됨.
2D에서 3D로의 확장(태현)
기존의 현규가 읽은 논문
"같은 cell들을 culture하지만 그 주변의 substrate나 환경의 변화에 조작을 가해 그림을 그린 프로젝트"을 참고하면
2D에서는 쉽게 같은 cell을 이용한다고 하더라도(engineered된 cell) 넣어주는 물질 조작을 통해 원하는 그림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을 3D로 확장한다면 이것이 현규가 말한 바이오 프린터를 구현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